2023. 3. 2.
목요일 생방송
포에버 버스킹 91. Performing Since 2022
사랑과 우정 사이
머리를 빗는 방식
시간은 우리를 조금씩 갈라놓는다
당신은 어디에서 왔으며 왜
너의 작은 손을 잡기가 두려워
어차피 헤어질 줄 누가 알아
우리 만남은 짧아도 후회는 없어
아무도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들, 행복했던 기억들
대체할 수 없던 너
이젠 내 눈물로 바꿔볼까
너의 감춰진 진실을 알았으니
사랑보다 멀리, 우정보다 가까이
나를 보는 너의 마음을 두고 갈게
나보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하는 당신이 싫어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들, 행복했던 기억들
대체할 수 없던 너
이젠 내 눈물로 바꿔볼까
너의 감춰진 진실을 알았으니
연인도 친구도 아닌
어색한 관계가 싫어서 떠나요
우리 인연은 우연보다 짧았어
이것에 나는 당신을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