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교육청은 11월 23일 지역 내 초등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강북 창의융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강북영재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교시에는 영재함양을 위한 창의융합교육, 2~4교시에는 어썸봇(Awesome Bot)과 알티노 라이트(Altino Light)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화진초등학교 임주현 선생님의 ‘태어났을 때부터의 창의융합교육’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시작됐다. 먼저 MBTI 테스트에 참여한 학생들의 유형을 살펴보았다. MBTI를 통해 우리는 자신의 성향을 배우고 그에 따른 메타인지를 발전시켜 미래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학습방향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창의성이란 무엇입니까? 기존 프레임워크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 솔루션 또는 결과를 창출하는 능력입니다.
창의성이란 상상력, 호기심, 유연한 사고를 통해 기존 요소들을 새로운 조합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을 말합니다. 각 조가 돌아가며 앞 사람이 말하는 문장에 따라 이야기를 이어가는 ‘창의적인 이야기 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의 독특한 아이디어가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어지자 웃음이 피어났습니다. 이처럼 다양하고 유연한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교육방법을 창의융합교육이라고 합니다.
강북영재교육원은 5학년 2학기 수학, 과학, 정보, 발명 분야로 세분화된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 융합교육을 실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2년 과정으로 우수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으니, 역량을 키우고 싶은 학생들에게 좋을 것 같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강북영재교육원에 지원합니다.
2기부터는 체험 프로그램이 알티노 라이트(Altino Light)와 어썸봇(Awesome Bot)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먼저 알티노 라이트에 대해 알아볼까요?
알티노 라이트는 스스로 길을 찾고 주변 상황을 파악해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하는 자율주행차다. 라이더, 카메라, 레이더를 통해 물체를 감지하고 주행 환경을 파악합니다.
알티노 라이트는 코딩을 통해 속도와 방향을 표시하고, 조도에 따라 움직임을 제어해 빛의 양을 측정한다. 강사님의 설명을 따라 직접 코딩을 입력하고 환경에 따라 조건을 바꾸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 학생들의 역량이 발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집중하는 눈빛이 보이시나요?
그룹별로 나누어 트랙에서 알티노 라이트를 제어하며 속도감과 방향감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Awesome Bot 수업이 여기에서 본격화됩니다. 두 발로 걷고 춤추는 로봇 어썸봇은 4개의 모터를 제어해 다양한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어썸봇도 각각의 동작을 코딩을 통해 입력받아 작동합니다. 코딩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동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딩 명령을 입력해 정교한 동작을 수행하는 어썸봇에 관심을 갖고 재미있게 놀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다음으로 각 그룹에는 노래에 맞춰 안무를 짜는 과제가 주어졌다. 20분간 어썸봇의 군무를 모아봤습니다! 정말 멋지지 않나요? 2024년 강북 창의융합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성향을 알아보고 어썸봇과 알티노 라이트를 체험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오늘 창의융합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코딩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색적인 경험을 해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매곡초등학교 학생 이소민
강북교육지원청 울산광역시 북구 산업로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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